✨LOG
- 4/25(화)
장바구니 미션 소개강의를 수강했다.- 장바구니 미션 1단계를 페어와 함께 진행했다.
- 4/26(수)
- 데일리 미팅에서 초상화 그리기를 했다.
- [근로] 학습고도화 팀 백엔드 회의
- 테스트 코드 컨벤션과 리뷰 방식을 정했다.
김영한님과의 즉석 Q&A에 참여했다.
- 4/28(금)
- 데일리 미팅에서 갈틱폰(옮겨 말하기) 게임을 했다.
- 학습 고도화 근로팀의 크루 3명과 멘토 베루스와 커피챗을 했다.
✨배운 점&궁금한 점
- 엔티티의 생성시간&수정된 시간을 DB에 자동으로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 쿠키, 세션, 토큰의 개념을 알아보았다.
- [로드맵] 테스트의 종류와 스프링에서 지원하는 테스트 어노테이션에 대해 알아보았다.
✨느낀점
근로 멘토와 커피챗 - 학습 테스트
커피챗 중에 좋은 학습법과 우테코의 커리큘럼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여기서 멘토님이 학습테스트 통해 공부하기를 적극 권장하셨다.
마침 지금 근로 활동(학습고도화)에서 프로젝트 도메인을 이해하기 위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데, 확실히 코드를 직접 짜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았다. 몸에 체화되는 게 바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멘토님의 말씀이 납득이 되면서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평소에 기술 부채를 해소하거나 내 공부를 할 때 자료에 나와있는 코드를 읽기만 하고 넘기곤 하는데, 한번은 이걸 내가 정말 내 것으로 만든 것인지 의심이 들었었다. 학습 테스트 코드를 직접 짜지 않는 이유는 귀찮기도 하고(…) 시간 투자를 하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내가 아직 스프링은 초보 단계이다 보니 기술 부채가 빠르게 쌓여서, 하나 하나에 학습 테스트 코드를 짜느라 시간을 투자하면 기술 부채를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질 것 같아 걱정이 된다.
그래도 일단은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 위주로 직접 학습테스트를 작성해보면서 공부해봐야겠다.